국내연예

박기영 “공부 하려는데 엄마가 하라고 하면…”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가수 박기영이 음악활동을 독려하는 한 팬의 글에 부적절한 반응을 내놔 논란을 일으킨 데 대해 공식 사과했다.

박기영은 21일 오후 자신의 미니홈피 게시판에 ‘박기영 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해 “신OO님께 사과드린다. 저의 음악에 대한 관심과 사랑에 대해 감사해 하고 고개 숙여야 하는게 당연 한 것을 그러지 못했다”며 반성의 뜻을 전했다.

이어 박기영은 “지금 제가 작업 중이라 여러 가지로 예민해진 게 사실이다”, “공부 열심히 하려고 하는데 엄마가 공부하라고 하면 하기 싫고 짜증나는 기분을 느꼈었나 보다”라며 팬의 글에 경솔한 대응을 하게 된 배경과 심경을 털어놨다.

앞서 박기영은 지난 16일 자신의 미니홈피 방명록에 팬 신모씨가 “결혼 했다고 (활동을) 뜸하게 하시면 혼나요”라는 내용을 글을 남기자 “제가 음악을 계속하건 안 하건 제 자유다. 누구에게 농으로라도 훈육을 들어야 할 상황이 아니란 거다”라고 받아쳐 논란을 촉발시켰다.

한편 박기영은 지난 1일 4년여 간 교재해 온 1살 연상의 변호사 이모씨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현재 새 앨범 녹음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美 최강 전투기, 한국 코앞에 전개…“북한, F-22 랩터
  • ‘성욕 못 참은’ 女교사, 학생들과 성관계…“조울증 때문”
  • 한국 KF-21, 美와 나란히 첫 비행 성공…왜 U-2정찰기
  • 중국 코앞에서 美 암람 미사일 생산…K방산에 미치는 영향은?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中 ‘비밀 우주 비행기’ 정체 밝혀졌다…美 정보국, 고화질
  • 한국산 천무 배우러 왜 폴란드로?…크로아티아군 찾아간 이유
  • 이라크, 한국 천궁-Ⅱ 미지급금 해결했나…“곧 첫 방공체계
  • 우린 핵무장 안 한다는데…“한국 핵잠, ‘숨은 의도’ 있다고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