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인민 루니’ 정대세, ‘단독 2골’ 넣으며 대활약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북한팀 공격수 정대세를 향한 외신들의 관심이 뜨겁다.

정대세는 한국시간으로 26일 오전, 오스트리아 알타흐 캐시포인트 아레나에서 개최된 그리스 축구대표팀의 친선경기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쳐 주목받았다.

이날 선발 출장한 정대세는 단독 2골을 몰아넣으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세계 외신들은 예상치 못했던 북한팀의 선전을 앞 다퉈 보도했다.

영국의 대표적인 스포츠 전문매체 ‘스카이스포츠’는 26일 “북한 선수들은 그리스 팀에 용감히 맞섰다. 공격수 정대세는 인민의 웨인 루니다.”고 보도했다. ‘더타임즈’ 온라인판과 ‘야후스포츠’도 일제히 “정대세가 2골을 넣으며 대활약했다.”는 기사를 보도했다.

이날 그리스대표팀은 경기시작 15초 만에 위협적인 슈팅을 선보여 경기주도권을 손에 쥐고 경기 2분만에 코스타스 카추라니스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하지만 정대세를 주축으로한 발이 빠른 북한대표팀은 위협적인 중거리 슈팅을 연속으로 시도했고 결국 빼앗긴 선제골을 만회하며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한편 ‘인민 루니’라는 별칭을 얻은 정대세는 일본 J리그 프로축구팀 ‘가와사키 프론탈레’에 소속돼 있다.

사진 = 북한 vs 그리스 평가전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 기자 legend@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핵 투발 가능’ F-35A까지 움직였다…미군 전력 증강 카
  • 현금 쌓아두고 두 아내와…대저택 사는 ‘일부다처’ 일본인 가
  • ‘흑인 딸’ 출산한 백인 부부의 황당 사연…원인은 ‘외도’가
  • 한국 F-15K 전투기, 4조원 들여 ‘환골탈태’…“보잉과
  • 학생과 성관계 맺은 美 교사 유죄…한국도 ‘성적 학대’ 판단
  • 강도에 다리 절단된 20대…알고보니 ‘장애인 전형’ 노린 재
  • “눈빛 하나로 남편 조종한다?” 50억 번 中 ‘유혹 강의’
  • 신혼 첫날 얼굴 긁혔다는 남성…혼수금 2000만원 반환 요구
  • “BMW가 왜 이래?” 중국 노인 울리는 ‘500만원’ 짝퉁
  • 푸틴, 700억 넘는 전폭기 잃었다…“‘하늘의 탱크’ T-3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