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린제이 로한, 결국 발목 잡혀..’전자발찌 신세’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할리우드 악동 린제이 로한(23)이 발목 잡혔다. 결국 ‘음주 감시 전자발찌’를 착용하게 된 것.

미국 연예주간지 US매거진은 지난 24일(현지시간) 로한이 하루 동안 ’알코올 섭취 감시 전자발찌(Alcohol-Monitoring Bracelet)’착용과 함께 주1회 금주학교 출석을 명령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에 로한과 그녀의 변호사는 “현재 텍사스에서 영화 촬영을 하고 있으니 제발 전자발찌만은 면해달라.”고 요청했지만 LA법원의 마셔 레벨 판사는 “영화 촬영을 미루든지 알아서 해라.”고 냉정하게 거절했다.

또한 판사는 보호관찰 기간 동안 마약과 술을 금지하며 불시에 있을 약물검사에도 응해야 한다고 했으며 특히 약물검사는 텍사스가 아닌 LA에서만 받을 것을 통보했다.

결국 로한은 굳은 표정으로 “알겠다”라고 짧은 답변을 했고 재판이 끝난 후 전자발찌를 착용한 채 법원을 떠났다고 알려졌다.

한편 지난 2007년 음주운전과 코카인 운반 혐의로 3년 보호관찰형을 선고받았으나 제대로 이행하지 않아 법정으로부터 체포영장을 발부받았다. 이에 로한은 10만 달러(한화 약 1억2천만원)의 보석금을 지불한 후 영화홍보차 칸으로 향했고 “아빠가 내 여권을 훔쳐갔다.”는 핑계를 대며 검찰 풀석에 불응한 바 있다.

사진 = LA 타임즈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아내 사촌동생과 12년 불륜”…8억 송금은 ‘합법’ 판단한
  • (영상) ‘12시간 동안 1113명과 잠자리’ 여성, 기독교
  • 어쩐지 아침마다 아프더라니…“‘이 자세’로 잠들면 영구적 신
  • 실전 투입했더니 포신이 펑?… 태국군, 중국산 VT-4 전차
  • 마두로는 허수아비?…베네수엘라 막후 조종한 ‘진짜 실세’ 영
  • 심해서 마주친 10m 유령?…단 100번 발견된 ‘거대 해파
  • “약 먹던 60대에서 몸짱 79세로”…인생 바꾼 선택 하나
  • 점프 10초 만에 비극으로…美 유명 윙슈트 비행사, 산 정상
  • 베네수엘라 ‘왕자’의 오열과 분노…“미군에 납치된 아빠 돌려
  • (영상) 221명 탑승한 여객기, 착륙 중 ‘바퀴 8개’ 동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