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이채은 충격고백 “PD사칭 남자에게 스폰서 제의 받아”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신인배우 이채영이 스폰서 제의를 받았었다는 충격적인 경험을 털어 놨다.

이채은은 28일 방송된 SBS ‘E!뉴스코리아’에 출연해 지난 4월 말 스폰서 제의를 받은 자신의 아찔한 상황을 고백했다.

이채은은 성 접대 제의를 받았다는 고백과 함께 “다른 피해자가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 용기를 내 경찰을 대동했다”고 그 당시 아찔했던 상황을 이야기 했다.

이채은과 함께 연극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의 주인공으로 열연하고 있는 이파니 역시 “앞으로 이런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안타까워 했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바다 밑이 온통 황금?” 아시아 최대 해저 금광 터졌다
  • 아내·내연녀까지 가담한 日 ‘일부다처 일가족’ 사건…돈까지
  • “한국, 강대국으로 가려고?”…中 언론 “韓 핵잠수함 필요
  • “러, 2027년 발트 3국 공격 목표”…에스토니아, K-9
  • 약도 운동도 아니다…뇌를 8년 젊게 만든 ‘4가지 습관’
  • 손님도 한국인…호찌민서 성매매 업소 운영 한국인 2명 기소
  • 종말의 징조일까?…핏빛으로 물든 이란 호르무즈 섬 (영상)
  • 펭귄 잡아먹는 퓨마…파타고니아 ‘고독한 사냥꾼’의 변화 이유
  • 어느 쪽이 진짜야?…“캄보디아 점령한 태국군 사진은 AI 조
  • 한국, 美 전투기 시장도 뚫었다…“F-15EX 첨단 장비 첫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