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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래퍼 50센트, ‘폭풍다이어트’로 25센트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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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유명 힙합가수 50센트가 폭풍다이어트로 25kg을 감량해 화제다.

지난 27일(현지시간) 미국 연예주간지 US매거진에 따르면 50센트가 새 영화 촬영을 위해 무려 54파운드(약 25kg)를 감량했다고 보도했다.

가수 겸 배우로 활약하고 있는 그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띵즈 펄 어파트(Things fall apart)’에서 암에 걸린 미식축구 선수 역을 소화하기 위해평소 97kg이던 몸무게를 72kg으로 줄였다. 50센트는 9주간 유동식만 먹고 하루 3시간씩 러닝머신을 달리는 살인적인 다이어트를 감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을 들은 국내 네티즌들은 “한국에 김명민이 있다면 미국엔 50센트가 있었다.”, “자세한 감량 비법을 공유하자.” 등 그의 열정과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50센트의 실제 죽은 친구의 이야기이기도 한 이 영화를 위해 그는 영화의 시나리오를 직접 쓰고 몸에 새긴 문신까지 제거하는 등 열성을 다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50센트 공식 홈페이지, US 매거진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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