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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 이범수-박진희, 첫 등장부터 키스씬..’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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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의 성인배우들이 아역배우로부터 바통을 이어받았다.

지난달 31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자이언트’에서 극 초반부터 ‘명품아역’으로 호평을 받았던 아역배우인 김수현, 남지현, 여진구, 박하영, 노영학의 마지막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 끝 무렵 주연배우인 이범수와 박진희가 본격적으로 첫 등장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더했다.

극중 강모(이범수 분)와 정연(박진희 분)은 1970년대 ‘유신 독재 타도’를 외치는 군중들의 행렬 속에서 운명적으로 재회한다. 특히 강모는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정연을 끌어당겨 키스하는 장면을 연출해 첫 장면부터 강한 인상을 남겼다.

한편 이범수는 지난 26일 ‘자이언트’의 촬영 도중 상대 배우의 쇠파이프에 손을 맞아 전치 4주의 부상을 입기도 했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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