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엄마’ 배우 김성은이 골 세리머니를 하고 있는 뱃속 태아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임신 6개월차에 접어든 김성은은 지난달 31일 방송된 KBS 2TV 출산장려 버라이어티 ‘해피버스데이’에 출연해 뱃속 태아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남편 정조국의 골 세리머니를 따라한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이경규는 김성은의 뱃속 태아가 브이(V) 포즈를 하고 있다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러자 김성은은 “브이뿐만 아니라 남편 정조국의 세리머니까지 따라한다.”고 주장한 것.
다들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지만 김성은은 예상했다는 듯 브이와 세리머니를 하는 듯한 태아의 손가락 모양이 담긴 초음파 사진을 증거로 내밀었다. 이어 김성은은 “3D 초음파 진단기 때문에 턱선이 브이라인인 것도 알 수 있다.”고 벌써부터 자식 자랑에 열을 올렸다.
한편 지난 2009년 12월 11일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식을 올린 김성은은 오는 가을께 출산 예정이다.
사진 = KBS 2TV ‘해피버스데이’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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