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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 콘서트 사태, 日언론 ‘이병헌 사과’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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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시작 미안...200% 보여주겠다.”

’아이리스’ OST 콘서트장에서 좌석이 증발하는 사태를 두고 이병헌은 이 같이 말했다.

일본 산케이스포츠와 스포니치 등 주요외신은 2일 “지난 1일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린 ‘아이리스’ OST 콘서트 도중 좌석문제로 경찰이 출동하는 사태가 벌어졌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외신은 관계자말을 인용 “‘아이리스’ 출연자를 팬들에게 가까이서 보여주고자 무대를 설치하는 과정에서 좌석이 증발하는 사태가 일어났다.”고 전했다.

또한 “스탠드 앞자리 좌석에 통로 무대를 설치하면서 스탠드 앞자리 표가 팔린 1400여석이 사라졌다.”고 알렸다.

이에 이병헌은 “문제가 발생해 공연 시작이 늦어져 미안하다”며 “준비한 것을 200% 보여드리겠다.”고 무대에 올라 말했고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달라”고 사과했다.

한편 ‘아이리스’ OST 콘서트는 이병헌과 김태희, 정준호, 김승우, 김소연, 탑 등이 참석했으며 OST 참여 가수 신승훈, 백지영, 김태우 등이 축하무대를 가졌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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