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SES 출신의 가수 겸 뮤지컬배우 슈가 남편인 농구선수 임효성과 함께 사랑스러운 만삭의 모습을 주제로 화보를 촬영했다.
슈, 임효성 부부는 오는 이달 말 출산을 앞두고 CJ프리미엄 TV매거진 헬로티비 화보 촬영에 나섰다. 슈는 만삭의 임산부임에도 과거 그룹 활동 시절의 귀여운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현재 사랑이라는 태명을 가진 두 사람의 아이는 매우 건강한 상태며 부부의 결혼식 당시 들러리로 자리를 빛냈던 SES 시절 팀 동료 유진과 바다는 남다른 조카사랑을 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두 사람의 인터뷰와 화보는 헬로티비 6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헬로티비
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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