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오병진, 에이미와 연매출 100억 CEO등극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그룹 오션(5tion)의 맏형이자 리더였던 오병진이 쇼핑몰 업계 최초로 주식상장까지 하는 쾌거를 올렸다.

3집 활동을 마치고 SM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옮긴 오병진은 패션모델로 활동하다 최근 남성의류 쇼핑몰 로토코를 창업, CEO로서 활약했다. 이후 그는 남성의류 쇼핑몰 1위를 달성하며 주식상장까지 하는 등의 성과로 쇼핑몰계의 ‘마이더스 손’으로 평가받고 있다.

여기에 로토코의 주식상장 이후 경영에서 손을 놓고 새로운 시장 개척을 위해 여성의류에도 도전해 에이미와 함께 ‘더에이미’를 창업, 1년 만에 연 매출 100억대를 돌파했다.

또 최근에는 아이돌 여성그룹 카라와 함께 카라야 쇼핑몰을 런칭하며 온라인 쇼핑몰 업계의 마이다스 손답게 대박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 포리더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잠수는 언제 해?…대만 최초 제작 ‘하이쿤 잠수함’ 시험 중
  • “눈찢기 한 번에 무너졌다”…미스 핀란드 논란에 美 네티즌
  • 전직 승무원이 ‘피하라’는 기내식…밀봉 안 된 음식인 이유
  • 캄보디아군 공격 막아낼까?…통나무로 덮은 태국군 장갑차
  • 아내·내연녀까지 가담한 日 ‘일부다처 일가족’ 사건…돈까지
  • 손님도 한국인…호찌민서 성매매 업소 운영 한국인 2명 기소
  • 우크라 드론에 털리자 결국…러 장갑열차까지 AI
  • 약도 운동도 아니다…뇌를 8년 젊게 만든 ‘4가지 습관’
  • 술집 턴 만취 너구리, 정부기관까지 침입했는데…3억 기부 몰
  • 英 언론도 놀란 수능 영어…한국·해외 네티즌이 쏟아낸 반응은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