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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A 수상’ 비 “팬인 것 자랑스럽게 해드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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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스타 비가 팬들에게 특별한 감사인사를 전했다.

비는 7일 오후 공식 홈페이지 레인 지훈닷컴(www.rain-jihoon.com)을 통해 “너무 긴장을 해서 팬분들께 감사인사를 못 전해드려서 죄송하다.”고 전했다.

이어 “여러분들이 있기 때문에 제가 이렇게 큰 상을 받을 수 있었다. 앞으로 비란 사람의 팬이 된 것을 더 자랑스럽게 해드리겠다.”고 팬들에게 수상의 영광을 돌렸다.

앞서 비는 6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LA 깁스 엠피시어터에서 열린 세계적 영화 시상식 ‘2010 MTV 무비 어워즈’(이하 ‘MMA’)에서 ‘최고의 액션스타상’ 부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MMA’ 수상은 비가 한국 최초다.

비는 팬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오는 8일 오후 5시 귀국 후 6월 중순부터 시작되는 일본투어의 연습에 매진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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