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8일 오후 서울 행당동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요술’ (감독 구혜선, 제작 YG엔터테인먼트) 언론시사회에서 배우 서현진이 무대에 오르고 있다.
구혜선 감독의 첫 번째 장편영화 연출작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요술’은 예술학교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젊은 음악가들의 음악에 대한 열정과 경쟁, 그리고 그들의 미묘한 삼각관계를 아름다운 영상과 신비로운 음악으로 그린 영화로 오는 6월 24일 개봉된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