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베론코스메틱의 기능성 화장품 ‘닥터시자르(Dr. CIZAR)’가 한국여자의사회의 공식추천상품으로 등록됐다.
닥터시자르는 가톨릭대학교 산부인과 박래옥 의학박사가 개발한 것으로, 동 대학 임상실험을 거친 ‘튼살(팽창선조) 예방 및 치료용 조성물’ 특허원료이다. 국내 최초로 튼살 특허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닥터시자르의 임산부 전용 튼살 제품으로는 튼살 크림과 튼살 오일로션이 있다. 특히 ‘닥터시자르 오일로션’은 국내 최초 튼살 치료용 제품으로 기존 임산부 맛사지용 튼살오일과 튼살예방용 로션을 함께 섞은 신개념의 제품이다.
이상정 대표는 “닥터시자르는 지난 3월 보건복지부 산하 의사단체 ‘한국여성암연구재단’에서 공식추천상품으로 등록된 바 있다.”며 “이달부터 대대적인 마케팅을 펼쳐 효능 효과를 많은 이들에게 알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 오베론코스메틱
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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