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남아공 월드컵 응원 악기 ‘부부젤라’ 굉음 논란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남아공 현지 응원도구인 ‘부부젤라(Vuvuzela)’가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 11일 오후(현지시간) 2010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대회 개막전이 펼쳐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외곽의 사커시티 스타디움이 ‘부부젤라’의 엄청난 소음으로 오염시키고 있다.

부부젤라는 긴 나팔 모양으로 씨끄러운 굉음을 내는 도구로, 수만명의 관중이 동시에 불어대면 엄청난 소음 파장을 낳는다.

또한 이 소리에 익숙한 남아공 선수들에게는 부부젤라의 소리가 크게 문제가 되지 않지만 다른 팀 선수들은 경기에 집중하지 못하는 문제가 제기된다.

지난 2001년 한 업체가 플라스틱 재질로 대량 생산하면서 남아공 축구팬들의 응원 도구로 보급된 부부젤라는 지난해 6월 남아공에서 개최된 컨페더레이션컵을 통해 전 세계 축구팬들에게도 널리 알려졌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한국 K2 전차 싹쓸이 해가더니…‘무기 수입액’ 세계 1위
  • 한국도 핵잠 갖는다더니…4척 확보에 최대 25년 걸릴 수 있
  • 미사일 없이 군함 받을 판…말레이, ‘해성’ 만든 韓 LIG
  • 美 육군, 한국 K9 더 들인다…‘바퀴 달린 자주포’ 6대
  • “6개월간 성관계 피한 남편” 외도 의심했는데…원인은 ‘반전
  • 美 항모에 ‘드론 103대·군함 34척’ 킬마크…공식 전과와
  • “패트리엇, 오늘 주문해도 10년 기다려야”…천궁-Ⅱ, 중동
  • “눈 떠보니 집단 성폭행” 女 국회의원 후보 신고…美 민주당
  • 한국 K9 차체 쓴 자주포, 전쟁 겪고 진화…폴란드 ‘크라프
  • “러 석유 직접 수출 없다”는 韓…우크라 “자체 자료 있다”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