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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화속으로’, 이색 ‘악플러 시사회’…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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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포화속으로’가 개봉을 앞두고 악플러 시사회를 진행했다.

‘포화속으로’는 지난 11일 서울 종로구 피카디리 극장에서 300여명의 악플러 시민들을 초청, 이색적인 악플러 시사회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시사회는 태원엔터테인먼트의 정태원 대표가 직접 아이디어를 낸 행사로 “영화에 대한 진솔한 평가를 받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해당 시사회를 지켜본 관계자는 “당초 예상했던 연령층은 젊은 남성층이었지만 동반 1인까지 입장한 탓인지 다양한 연령층이었다. 영화에 대해 좋지 않은 감정을 가지고 보신 분들이었지만 분위기는 편안하고 무난했다.”고 말했다.

한편 ‘포화속으로’는 6.25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실존했던 포항여중 전투를 소재로 하고 있다. 어린 나이에 전투에 뛰어들어야 했던 학도병 71명의 비운의 운명을 담았다. 차승원 김승우 권상우 최승현(빅뱅) 주연으로 오는 16일 개봉한다.

사진 = 태원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이효정 기자 hyojung@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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