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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학교 시험때문에 시사회 불참”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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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주미가 8년 만의 복귀작 ‘파괴된 사나이’ 시사회에 불참한 이유를 밝혔다.

14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파괴된 사나이’ 시사회에는 배우 김명민 엄기준 등이 참석했지만 박주미는 끝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다. 이에 관계자는 “박주미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시사회에 불참하게 됐다.”고 이유를 밝힌 바 있다.

같은날 오후 8시에 있었던 영화 ‘파괴된 사나이’ VIP시사회에 참석한 박주미는 “학교 기말고사 시험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라고 밝히며 낮에 있었던 언론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불참한 이유에 대해 해명했다.

앞서 박주미는 지난 7일 열린 ‘파괴된 사나이’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나쁜 남자’ 태리 역에 캐스팅 제의를 받았다고 밝혀 배우 오연수와 갈등을 빚었다. 이 사건은 지난 11일 박주미의 공식 사과로 해결됐다.

한편 영화 ‘파괴된 사나이’는 유괴당한 딸이 살아있음을 알고 필사적으로 추격을 벌이는 아버지의 피 끓는 부성애를 그린 작품으로 7월 초 개봉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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