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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차승원 무서워 남몰래 뒷조사 했다” 깜짝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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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이준혁이 선배 차승원이 무서워 몰래 뒷조사 한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이준혁은 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에 출연해 평소 자신의 롤 모델이었던 차승원을 비밀리에 조사했다고 밝혔다.

SBS 드라마 ‘시티홀’에서 처음으로 차승원과 연기하게 된 이준혁은 “차승원을 알기 전에 그가 무섭다는 소문을 듣게 됐다.”며 “어떤 사람인지 궁금해 몰래 뒷조사 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하지만 알고 보니 굉장히 따뜻한 선배였다. 심지어 차승원이 나를 위해 손수 문자도 보내줘 감동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이에 차승원은 “사실 여러 지인들에게 이름만 바꿔서 자주 보내는 메시지 일 뿐”이라고 일축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승승장구’는 전국시청률 11.3%을 기록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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