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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VS아르헨티나’ 전국민-톱스타 응원 열기 재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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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전을 승리로 이끈 전국민 응원 릴레이는 계속된다.

B조 ‘한국 대 아르헨티나’전을 앞 둔 17일 오후 6시 강남 영동대로를 중심으로 전국 방방곡곡에서 태극전사를 외치는 승리의 함성이 울려 퍼질 예정이다.

축제의 중심에 선 SBS ‘2010 남아공 월드컵 국민 응원 대축제’에는 지난 그리스 전 응원MC를 맡은 김용만을 비롯해 이효리, 소녀시대 윤아, 손범규 아나운서, 윤현진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는다.

오후 6시부터 한 시간 동안 TV를 통해 생중계될 이날 행사에는 톱스타들도 대거 출연한다.

인순이와 조PD의 파워 넘치는 무대와 더불어 그룹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엠블랙, F(x), 제국의 아이들 등이 무대에 올라 각기 다른 매력으로 응원 열도를 이끈다.

제작진은 “이번 행사는 한국이 2002년 4강 신화의 영광을 재현하고 더불어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원정 최초로 16강 진출이 재현되길 바라며 기획했다.”고 밝혔다.

한편 남아공월드컵 ‘한국-아르헨티나’ 경기는 17일 오후 8시 30분에 시작된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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