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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윤남, 북한 첫 골 선사 ‘실전압축 복근’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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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축구대표팀 지윤남 선수의 근육질 몸매가 뜨거운 화제다.

지윤남 선수는 16일 오전에 열린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조별리그 G조 첫 경기 브라질전에서 44년 만에 첫 골을 터트리는 기록을 세웠다.

이날 경기 직후 지윤남 선수는 유니폼 교환을 위해 상의를 탈의했고 이에 군살 없는 탄탄한 복근이 카메라에 잡히며 네티즌의 관심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지윤남의 복근을 노동을 방불케 하는 고된 훈련으로 압축된 ‘실전압축복근’이라 명명하며 “이번 기회로 지윤남 선수를 확실히 알았다.”, “진정한 짐승남이다.” “CG라 해도 믿을 정도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북한은 이날 브라질전에서 2대1로 안타깝게 패했지만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위에 빛나는 브라질 선수들과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를 펼쳐 전 세계 축구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 = SBS ‘2010 남아공 월드컵’ 중계방송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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