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외신, 정대세 집중조명 “5년 후 원더걸스를 안고..”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북한-브라질전의 최고 스타는 정대세였다. 경기 후 외신들은 이날 최고의 활약을 펼친 정대세(가와사키)를 집중조명하기 시작한 것.

AP통신은 16일(한국시간) ‘‘북한 루니’는 자동차, 옷, 랩을 좋아한다’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하며 정대세의 출신 배경과 취미, 장래 희망 등을 자세히 소개했다.

기사에 따르면 정대세는 쇼핑과 스노보드를 좋아하고 빅토리아 베컴 같은 한국 여자와 결혼하길 원한다. 또 스스로 패션리더로 느끼며 머리도 자주 바꾸고 스니커즈를 수집한다.

뿐만 아니라 정대세의 5년 뒤 모습에 대해 “원더걸스 멤버를 안고 유명 래퍼에게 어울릴 만한 차를 몰고 유럽의 유명 축구 클럽에서 뛰고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외신은 재일동포인 정대세의 특이한 이력에 대해서도 설명한 뒤 “정대세가 북한 국가를 들으며 눈물을 흘릴 만큼 조국에 대한 자부심이 강해도 평양으로 이사할 일은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일본에서 나고 자란 정대세는 현재 J리그 가와사키에서 활약하고 있다.

사진 = SBS ‘2010 남아공 월드컵’ 중계방송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UAE에 자리 뺏기나”…인도네시아 언론 “KF-21 사업서
  • 400억짜리 ‘암살 드론’을 한국에 고의로 추락시킨 미군,
  • 잠수함 어뢰 한 방에 ‘쾅’…나토, 피격돼 침몰하는 군함 영
  • 英 스쿠버다이버, 잠수함 탐지하는 러 사용 추정 ‘소노부이’
  • “카바예바 없을 때 불렀다”…푸틴, 17세 모델과 ‘비밀 접
  • 28세 백악관 대변인, 60세 남편 고백…“엄마보다 나이 많
  • ‘코인 백만장자 부부’ 사막 참극…범인들 ‘이짓’까지 시켰다
  • 美 19세 머스탱녀 체포 영상 ‘대폭발’…댓글 2000개 쏟
  • 중국 VIP 죄수들, 태국 감옥서 성매매·파티 벌여…지하 비
  • 남성 성기 그대로인데 “여탕 갈래요”…찜질방 vs 트랜스젠더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