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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청춘불패’서 돌발어록 시선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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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프엑스(f(x))의 멤버 빅토리아가 KBS 2TV ‘청춘불패’에 처녀 출연해 돌발어록을 탄생시켰다.

빅토리아는 최근 강원도 홍천군 유치리에서 진행된 ‘청춘불패’ 녹화 중 고정 출연자인 배우 노주현의 외모를 칭찬하는 과정에서 ‘맛’과 ‘멋’을 혼동해 “촌장님, 맛있으세요”라고 말하는 등 특유의 엉뚱함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또한 빅토리아는 ‘로드 리’라는 별명으로 널리 알려진 유치리의 한 주민이 자신을 향해 “몸도 유연하고 농촌에 어울려 많이 부려먹으면 되겠다”고 하자 “저 먹는 거 좋아해요”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 밖에도 그녀는 본격적인 촬영에 앞서 무림소녀 복장으로 중국 전통무술인 취권과 춤을 결합한 취권댄스를 선보였으며 아이돌촌에서 키우는 소를 앞에 두고 “안녕하세요”라며 90도로 인사해 다른 출연진을 당황케 했다.

한편 빅토리아 외에도 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 주연, 뮤지컬 배우 출신 가수 소리 등 새로운 G7 멤버들이 얼굴을 비춘 ‘청춘불패’ 33회 녹화분은 오는 18일 밤 11시 5분부터 전파를 탈 예정이다.

사진 = KBS

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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