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축구에 푹 빠진 자매, 논스톱 87시간 경기시청 기네스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호주에서 20대 자매가 최장시간 연속 축구 보기 기네스 신기록을 세웠다.

엘레나 아지루(24)와 동생 조안(22)이 기록을 세운 열성적인 자매 축구팬. 두 자매는 시드니 스타 카지노에서 열린 최장시간 축구 프로그램 시청하기 대회에서 87시간 동안 축구에 푹 빠져 신기록을 경신했다. 지금까지 최장 기록은 지난해 네덜란드 남자가 세운 86시간이었다.

자매는 13일 오후 3시(이하 현지시간)부터 16일 오후 5시까지 TV 앞을 지키며 월드컵 경기와 축구 다큐멘터리, 역대 명승부전 등을 시청했다.

대회는 1시간마다 5분 휴식이 허락됐지만 5초 이상 TV 화면에서 눈을 떼면 안 되고 24시간 동안 5잔 이상의 커피는 마실 수 없다는 등 엄격한 기네스 규정에 따라 진행됐다.

에페통신 등 외신은 “감독관들이 참가자들이 규정을 지키는지 지켜본 가운데 두 자매가 기록을 세웠다.”고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짧은 치마가 문제?”…골프장서 불붙은 복장 논쟁, SNS
  • 삶은 달걀 하나로 인생 역전…9일 만에 팔로워 400만 된
  • “공장 안에서 동시에 찍혔다”…北 미사일, 무슨 일이 벌어졌
  • 한 끼 200만 원 쓰던 SNS ‘금수저’, 정체는 지인 2
  • 직원 한 명당 21억 원 파격…업계 보상 기준 뒤집은 오픈A
  • KO패 유튜버는 돈 과시, 승리한 조슈아는 사고로 병원행
  • ‘상선’ 무장하는 중국…“미사일 발사대·레이더까지 달았다”
  • 美 항공모함에 치명타?…中 최신형 극초음속 미사일 YJ-20
  • 기름때를 비닐 봉지로 해결? 中 ‘기적의 세탁법’ 논란
  • “내 손이 날 때린다”…전 세계 50명 ‘외계인 손 증후군’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