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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 오범석, 미코 출신 친누나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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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남아공 월드컵 조별예선 B조 경기 아르헨티나전에서 오범석 선수가 불안한 수비로 논란이 된 가운데 오 선수의 누나 오유미 씨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오범석 선수와 2살 터울인 누나 오유미 씨는 2003년 미스코리아 미 출신으로 이화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한 재원이다.

오유미 씨는 오범석 선수가 청소년 대표로 뛸 때 응원 차 파주 NFC에 종종 들렸고 이때마다 선수들 사이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축복받은 유전자를 가졌다.”, “오범석 선수 누나 정말 예쁘다.”, “남매가 누구하나 할 것 없이 뛰어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한국대표팀은 지난 17일 아르헨티나전에서 1대4로 완패했으며 오는 23일 나이지리아전을 앞두고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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