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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권 “JYP서 박진영 다음…‘깝 이사’ 별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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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2AM의 멤버 조권이 자신의 소속사 내 위치를 이사(理事)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조권은 최근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이하 ‘세바퀴’) 녹화에서 “회사에서 제일 선배는 누구냐?”는 MC 이휘재의 질문을 받고 “(소속사에서)박진영 형 다음으로 제일 오래됐다. 회사에서 ‘깝 이사’라는 별명까지 생겼다”고 답했다.

실제로 조권은 과거 SBS ‘초특급 일요일 만세’의 코너 ‘박진영의 영재육성 프로젝트 99%’ 방영 당시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의 대표 박진영과 인연을 맺어 가수 연습생으로 생활해왔다.

앞서 그룹 비스트의 멤버 윤두준 역시 “(소속사)직원을 통틀어서 제일 오래됐다”고 밝혀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에서 잔뼈가 가장 굵은 이 중 한 사람임을 드러냈다.

한편 조권과 윤두준 외에도 배우 선우용여, 임예진, 조형기와 개그우먼 이경실, 김지선, 조혜련을 비롯해 그룹 시크릿 등이 얼굴을 비춘 ‘세바퀴’ 녹화분은 오는 19일 밤 10시 45분부터 전파를 탈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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