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22일 오후 2시 서울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MBC 드라마 ‘로드넘버원’ (연출 이장수 김진민, 극본 한지훈) 시사회에 참석한 소지섭 김하늘 윤계상이 취재진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1950년 한국 전쟁 당시 남북을 연결하는 대표적인 통로인 1번 국도를 의미하는 ‘로드넘버원’은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역사와 운명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세 남녀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휴먼멜로 드라마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