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차범근 “차두리 말고 내게도 관심 좀...” 불만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차범근 해설위원이 아들 차두리에 집중되는 관심에 질투심을 내보였다.

차 위원은 22일 미투데이(http://me2day.net) ‘차범근 위원에게 물어보세요’ 게시판을 통해 차두리와 관련된 질문에 답변했다.

먼저 차두리의 헤어스타일에 대한 질문에 “두리는 시합 전날이면 신문지를 목욕탕 바닥에 깔아놓고 혼자 머리를 깎는다.”며 “약간 윗부분을 길러 젤을 발라 올리는 결혼식 당시의 헤어스타일이 쏙 맘에 들었다.”고 차두리의 민머리 헤어스타일에 불만을 표했다.

차 위원은 자신이 아닌 아들에 대한 질문공세가 연이어 올라오자 “근데…두리 얘기 말고 내 얘기 좀 많이 물어보면 안될까?”라며 아들에 대한 애정이 담긴 ‘행복한 질투’를 표현했다.

또 차 위원은 2002년 월드컵 직후 차두리와 함께 다니다가 밀쳐진 일을 공개하며 “두리(가) 싸인 해주는데 줄이 엉망이어서 내가 줄을 세운 적도 있다”며 자신보다 인기가 많은 아들을 자랑스러워 했다.

한편 차범근 위원은 평소의 근엄한 이미지와 달리 재치 있고 젊은 화법으로 네티즌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 = 차범근 미투데이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UAE에 자리 뺏기나”…인도네시아 언론 “KF-21 사업서
  • 400억짜리 ‘암살 드론’을 한국에 고의로 추락시킨 미군,
  • 잠수함 어뢰 한 방에 ‘쾅’…나토, 피격돼 침몰하는 군함 영
  • 英 스쿠버다이버, 잠수함 탐지하는 러 사용 추정 ‘소노부이’
  • 28세 백악관 대변인, 60세 남편 고백…“엄마보다 나이 많
  • ‘코인 백만장자 부부’ 사막 참극…범인들 ‘이짓’까지 시켰다
  • 美 19세 머스탱녀 체포 영상 ‘대폭발’…댓글 2000개 쏟
  • 중국 VIP 죄수들, 태국 감옥서 성매매·파티 벌여…지하 비
  • 남성 성기 그대로인데 “여탕 갈래요”…찜질방 vs 트랜스젠더
  • 日여성 ‘해외 원정 성매매’ 증가…“인신매매” 왜?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