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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범 “아들 키 185cm…작아서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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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농구 국가대표 선수 한기범이 아들의 키에 대한 불만을 털어놨다.

한기범은 23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가족과 함께 출연해 올해 중학교 3학년인 큰 아들 한이세 군의 키가 작아 불만이라고 밝혔다.

한이세군의 키는 185cm. 대한민국 성인 남성의 평균 키를 한참 웃도는데다 아직 성장기인 아들의 나이를 고려해봤을 때 큰 키라고 볼 수있다.

하지만 207cm의 장신 한기범은 “내가 워낙 장신이라 아들도 클 줄 알았다. 우리 아들보다 다른 후배 선수들의 2세들이 키가 더 크더라.”고 아쉬움을 전했다.

진행자인 개그맨 박수홍 역시 184cm로 키가 큰 편이지만 한기범 한이세 군과 나란히 서자 “정말 장신 가족이다.”며 혀를 내둘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한기범의 아내 안미애 씨는 슬픈 가족사를 공개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사진 = KBS ‘여유만만’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김민경 인턴기자 cong@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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