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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일, 아내에게 “심장 터지는 줄 알았다”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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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민 아나운서가 남편인 한국 대표팀 김남일 선수와의 연애시절 일화를 공개했다.

김보민은 오는 28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될 KBS 2TV ‘해피버스데이’에서 김남일과의 첫 데이트 경험담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김보민은 “김남일과의 첫 데이트에서 다정한 모습에 반해 이 남자를 놓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입을 뗀 후 “볼에 뽀뽀를 했다.”고 밝혔다.

이어 “헤어지고 집에 오니 김남일에게 문자가 왔다.”며 “‘심장 터져 죽는 줄 알았습니다.’라는 내용의 메시지였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재 김남일은 2010 남아공 월드컵에 출전한 한국 축구팀에 국가대표로 선발되 뛰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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