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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사건 연루자 2명 지하철 투신…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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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사건 참고인 자격으로 경찰 조사를 받고 귀가하던 남자 2명이 지하철역 승강장에 뛰어내려 1명은 사망하고 나머지 1명은 중태에 빠졌다.

성모씨와 변모씨는 27일 오전 6시 20분 부산 지하철 1호선 온천장역 승강장에서 신평 방면으로 운행하던 전동차 앞으로 투신했다.

두 사람은 각각 지질조사회사 대표와 직원으로 이 회사 중장비 기사인 강모씨가 지난 15일 부산진구 부암동의 한 은행에서 현금 8천500만원을 인출한 뒤 실종된 사건과 관련 경찰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변씨와 성씨의 지하철 투신이 강씨의 실종사건과 관계가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수사확대 방침을 밝혔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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