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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 여아 주택가 성폭행…제2의 김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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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에서 여아를 집으로 끌고 가 성폭행한 제 2의 김수철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27일 초등학교 1학년 A양을 성폭행한 혐의로 30대 초반의 한 남성을 쫓고 있다고 밝혔다. 용의자는 지난 26일 낮 A양을 “집에서 같이 놀자”고 유인해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A양은 수술을 요할 정도의 큰 신체적 피해를 입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져 주택가 아동 성폭행 사건에 다시 한 번 놀란 또래 아동의 부모들은 놀란 가슴을 쓸어 내렸다.

한편 경찰은 A양의 진술을 토대로 범인의 인상착의를 파악해 몽타주를 작성했으며 성폭력 범죄 전과자들을 중심으로 집중 수사를 벌이고 있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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