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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N포토] 오열하는 최지우 ‘얼굴에 눈물 범벅’
현성준
기자
입력 1970.01.01 09:00
수정 2010.06.30 19:24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배우 최지우가 30일 오후 서울 반포동 서울성모병원에 마련된 故 박용하 빈소에 들어서고 있다.
故 박용하는 이날 오전 논현동 자택에서 휴대전화 충전기 전선으로 목을 맨 채 숨진 채로 발견됐다.
현성준 기자 gus
@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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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일본 섬 매입 논란…댓글 4400개, 제주도 떠올렸다
인구 7명에 불과한 일본 세토내해의 한 섬에서 중국 국적자가 토지를 매입한 사실이 알려지며 일본 사회에서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거래는 불법이 아니었지만 주일 미군과 자위대 기지가 인접한 해역이라는 점에서 불안이 커졌고 온라인에서도 논쟁이 빠르게 확산했다. 합법 거래의 자유를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안보·공공성 차
“베네수 때렸다” 트럼프 발언…외신들 왜 ‘증거 없다’ 했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 영토 내부를 공격했다고 거듭 주장했다. 미국의 대베네수엘라 압박이 해상 작전을 넘어 지상으로 확대됐다는 발언이지만 이를 뒷받침할 공식 확인이나 독립적 증거는 아직 제시되지 않았다.트럼프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팜비치의 자택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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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 우주 정거장’ 나오나…러시아 국영기업 특허냈다
러 지식재산권청 ‘에네르기아’ 특허 공개우주인 거주 공간 돌려 ‘인공중력’ 생성대규모 예산·시설 등 현실적 제약 많아영화에서만 등장한 ‘인공중력’을 실제로 만들 수 있다고 주장하는 러시아 국영기업이 정부에 관련 기술 특허를 냈다. 우주인이 거주하는 공간을 ‘풍차 날개’처럼 돌려 강한 원심력을 만들어낸 다음 이를
우리가 아는 토성의 고리는 전부 보일까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 소설 ‘어린 왕자’의 이 문장은 과학의 세계에서도 그대로 적용된다.우리가 눈으로 볼 수 있는 가시광선은 우주 전체에서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이 때문에 과학자들은 전파부터 감마선까지 다양한 파장을 활용해 우주를 관측하고, 망원경 관측만으로는 부족한 정보를 탐사선의 직접 측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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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선이 전투함으로?”…中 갑판 가득 미사일, 이게 끝일까
“공장 안에서 동시에 찍혔다”…北 미사일, 무슨 일이 벌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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