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남매 입뽀뽀’ 미르-고은아, 씁쓸한 심경 고백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친남매 ‘입뽀뽀’로 화제에 오른 그룹 엠블랙 멤버 미르가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현재의 불편한 심경을 내비쳤다.

미르와 고은아는 지난달 30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엠넷(Mnet)의 ‘엠넷 스캔들’에 출연 남다른 남매 사이를 과시하며 ‘입뽀뽀’를 나눴다. 방송 직후 뽀뽀를 나누는 이 장면은 “남매간에 과한 애정표현이 보기 불편했다.”는 평과 함께 뜨거운 화제로 떠올랐다.

이에 미르는 지난 1일 자신의 미니홈피의 메인 공간을 이용해 “나 때문에 가족들이 욕먹는, 그런 기분을 아십니까?”라며 간접적으로 현재의 심정을 드러냈다.

이는 아이돌 그룹에 속한 미르와 배우 고은아의 이미지가 곡해된 해석으로 인해 적지 않은 타격을 입었기 때문으로 추측된다.

실제로 남매간의 ‘입뽀뽀’가 화제에 오르면서 각종 매체들은 평소 두 사람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앞 다투어 보도했고 이 과정에서 친남매의 다정한 표현이 마치 연인 사이 간의 애정표현처럼 변질됐다.

일부 네티즌들은 “진짜 친 남매 맞냐?”, “애정표현이 너무 진한 거 아니냐”, “연애는 집에서 합시다.”, “가족들끼리 저런 애정표현이 가능하겠냐” 등 짓궂은 의견을 내 놓아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기도 했다.

한편 세 살 어린 남동생과 과도한 스킨십으로 구설수에 오른 배우 고은아 역시 같은날 1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남매 사이를 이상하게 몰아가지 말아 달라”며 “어떻게 남매 사이를 ‘근친상간’이란 말을 거론하며 제멋대로 상상을 해 도마 위에 올릴 수 있나”고 안타까운 심정을 전했다.

사진 = 미르, 고은아 미니홈피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美 최강 전투기, 한국 코앞에 전개…“북한, F-22 랩터
  • “K9 자주포 300문 더!”…인도, 한국산 무기에 2조 8
  • ‘성욕 못 참은’ 女교사, 학생들과 성관계…“조울증 때문”
  • 한국 KF-21, 美와 나란히 첫 비행 성공…왜 U-2정찰기
  • 중국 코앞에서 美 암람 미사일 생산…K방산에 미치는 영향은?
  • 화염 뿜으며 로켓 발사…한국서 실사격 나선 美 M270
  • 中 ‘비밀 우주 비행기’ 정체 밝혀졌다…美 정보국, 고화질
  • 한국산 천무 배우러 왜 폴란드로?…크로아티아군 찾아간 이유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