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멤버 가희가 CF를 통해 선보인 명품 복근이 화제다.
가희는 최근 제일제당의 다이어트 음료 CJ팻다운의 모델로 발탁돼 CF 촬영에 임했다.
이번 CF는 지난 6월말 공개됐으며 영상을 본 네티즌들에게 화제가 됐다. 팬들은 “진정한 우월 복근”이라고 전하며 “다이어트 욕구를 자극시킨다”, “가희 최고의 완벽 복근이다”고 뜨거운 반응은 내비쳤다.
가희는 광고 20초 분량에서 10초정도가 복근만 보이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섹시미와 탄력적인 복근을 선보였다.
소속사 측은 “가희가 데뷔 전부터 춤을 좋아했으며 열심히 췄다. 이 때문에 복근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힌 것 아니겠느냐”고 말을 전했다.
한편 가희는 SBS ‘일요일이 좋다’의 ‘영웅호걸’ 멤버로 오는 18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진=CJ팻다운 광고 영상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