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하나투어, 남해군청과 업무협약 ‘관광 콘텐츠 신사업’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하나투어는 신사업 모델인 B2X2C의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하나투어는 7일 군청 회의실에서 하나투어와 군청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남해군청과 지역관광 개발 및 활성화를 위한 협약식(MOU)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MOU)에서 하나투어는 남해군의 관광 콘텐츠를 최우선으로 제공받아 남해관광상품 개발에 협력을 지원하는 내용에 약속 한 것.

또한 하나투어와 남해군청, 남해관광협회가 남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함께 연구를 진행하고 관광 인력 훈련을 위한 제반 교류 협력도 이뤄질 전망이다.

하나투어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신사업 모델 B2X2C의 공급자 X에 남해의 숙박시설, 온천 스파 및 입장권과 특산품 등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와 접목해 최근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내외국인 대상의 국내 FIT(개별자유여행)시장의 수요를 흡수하고 국내여행 활성화에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현태 남해군수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남해의 우수한 관광자원이 하나투어를 통해 국내외 관광 시장에 진출하는 큰 물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하나투어와 협업을 통해 남해군을 중심으로 관광산업 활성화의 획기적 전환점이 되도록 다양한 시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하나투어 박상환 회장은 “타 지역에 비해 풍부한 관광 콘텐츠를 자랑하고 있는 남해와 업무 협약을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업무협약을 계기로 하나투어는 국내 여행 사업 분야를 확대해 국내외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여 국내·해외에 남해의 관광인프라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해군은 청정한 자연환경 및 경관으로 관광객에 몸과 마음의 보물과도 같은 의미를 부여한다는 의미의 남해군 통합 브랜드 ‘보물섬’을 테마로 다양한 관광기반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짧은 치마가 문제?”…골프장서 불붙은 복장 논쟁, SNS
  • 삶은 달걀 하나로 인생 역전…9일 만에 팔로워 400만 된
  • “공장 안에서 동시에 찍혔다”…北 미사일, 무슨 일이 벌어졌
  • 한 끼 200만 원 쓰던 SNS ‘금수저’, 정체는 지인 2
  • 직원 한 명당 21억 원 파격…업계 보상 기준 뒤집은 오픈A
  • KO패 유튜버는 돈 과시, 승리한 조슈아는 사고로 병원행
  • ‘상선’ 무장하는 중국…“미사일 발사대·레이더까지 달았다”
  • 美 항공모함에 치명타?…中 최신형 극초음속 미사일 YJ-20
  • 기름때를 비닐 봉지로 해결? 中 ‘기적의 세탁법’ 논란
  • ‘3만원’ 안 내려고…韓 남성 “돈 없어!” 일본 술집서 난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