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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효린, 고열로 응급실行 “휴식중…9일 뮤뱅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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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씨스타(SISTAR)의 멤버 효린이 방송 녹화 직후 응급실에 실려가는 사태가 벌어졌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효린이 지난 8일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의 녹화를 마친 후 고열로 쓰러져 응급실에 실려갔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9일 서울신문NTN과의 통화에서 "효린이 과로로 인한 고열과 체력약화에 따른 탈진증세로 서울시 강남구 소재 아주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며 "지금은 치료를 마치고 병원에서 돌아와 의사의 말에 따라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현재 효린은 씨스타의 메인보컬로서 그룹 홍보의 선두에 나서야 하는 입장인 만큼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소속사 측도 효린이 당장 9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될 KBS 2TV 뮤직뱅크 무대에 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씨스타는 지난달 3일 싱글앨범 ‘푸시푸시’(Push Push) 발매 후 각 매체에 잇따라 출연하며 무서운 속도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사진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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