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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채프먼 ‘누드 사진’ 논란...’前남편 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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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어난 미모로 화제를 모은 러시아 스파이 안나 채프먼의 누드 사진이 언론에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다.

타블로이드지 데일리 미러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안나 채프먼의 전 남편 알렉스는 영국 타블로이드 신문에 그녀의 나체 사진을 넘겨 거액을 챙겼다.

이 신문을 통해 알랙스는 “침대에서 안나는 대단했으며 무엇을 해야 할지 정확히 알고 있었다.”고 밝혔다. 사진 속 안나 채프먼은 옷을 벗은 채 성인용품을 들고 누워있는 모습이다.

이와 관련해 안나 채프먼은 변호사를 통해 “전 남편이 나에 대한 날조된 사실을 유포하고 있으며 공개된 사진은 그가 시켜서 포즈를 취한 것일 뿐"이라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안나 채프먼의 러시아 친구들은 채프먼의 전 남편 알렉스에 대해 “돈을 위해 은밀한 결혼생활을 팔아먹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고 전해졌다.

사진 = 데일리 미러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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