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동건-고소영 커플이 ‘명품 부모’ 1위에 꼽혔다.
12일 미국 프리미엄 유모차 오르빗이 ‘오르빗 G2’는 국내 출시를 기념해 지난달 14일부터 20일까지 1주일간 온라인 커뮤니티 레몬테라스를 통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프리미엄 유모차 오르빗과 가장 잘 어울리는 부부로 장동건 고소영 커플이 (604표, 75%) 정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어 유재석-나경은 커플이 (92표, 12%), 권상우 손태영 커플 (67표, 8%), 설경구 송윤아 커플 (27표, 3%)이 각각 2, 3, 4위로 뒤를 이었다.
이밖에 아이를 가장 잘 돌볼 것 같은 엄마로는 송윤아(320표, 39%)가 1위, 나경은(241표 30%), 고소영(126표, 16%)이 2, 3위를 차지했다.
또 외출 시 유모차를 가장 잘 끌어줄 것 같은 자상한 아빠로는 유재석(421표, 52%)이 1위, 장동건 (215표, 27%)은 2위에 올랐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