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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계춘빈’ 날라리간호사 호평…최유화가 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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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스페셜 ‘위대한 계춘빈’에 첫 얼굴을 내민 무명의 신인 탤런트가 쏟아지는 시청자들의 호평 속에 검색어에 오르는 등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화제의 인물은 지난 10일 방송된 KBS 2TV 드라마스페셜 제7화 ‘위대한 계춘빈’에서 날라리 간호사 김양으로 열연하며 시선을 끈 최유화.

’위대한 계춘빈’은 유치원 교사 계춘빈(정유미 분)과 미술치료사인 왕기남(정경호 분)의 사랑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로, 현대의 사랑에 관한 고찰을 풀어냈다.

극중 최유화는 비중이 작은 김양을 주연 못지 않은 캐릭터로 살려냈다. 껄렁껄렁한 말투로 할 말을 다하는 당찬 성격의 김양으로 분한 최유화는 의사인 왕기남을 무시하는 안하무인격의 태도를 완벽히 소화해 낸 것.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김양으로 출연한 배우가 누구냐, 신인 같은데 연기와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다.”, “주연 배우들의 연기도 좋았지만 김양 같은 조연들의 캐릭터도 살아 있다.”, “무척 신선하고 독특한 분위기를 지녔고 연기도 괜찮았다.”는 등 최유화에 대한 호평을 쏟아냈다.

이번 단막극 출연으로 데뷔 신고식을 치른 최유화는 이전까지 연기 경험이 전무했던 것으로 알려져 신비감을 더하고 있다. ’신인 등용문’인 단막극을 통해 이름을 확실히 각인시킨 최유화의 다음 행보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사진 = KBS 2TV ‘드라마스페셜’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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