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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로 입원 정가은, tvN ‘롤러코스터’ 예정된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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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아침 과로로 서울 강남의 병원에 입원한 방송인 정가은이 케이블채널 tvN ‘롤러코스터’에서 하차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가은의 소속사 엔터온 관계자는 13일 "정가은이 오는 7월 말까지 방송을 마치고, 하차할 예정이며 , 이는 한달 전에 이미 결정된 사안이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현재 계획된 모든 스케줄을 정리하고 있으며 일주일가량 경과를 지켜본 뒤 향후 일정을 재조정할 방침이다."고 전했다.

정가은은 지난 6월 초에 이미 하차설이 나돌았으나 당시 소속사와 ‘롤러코스터’ 제작진은 이를 적극 부인했었다.

SBS ‘일요일이 좋다’ 새 코너 ‘영웅호걸’ 고정멤버로 출연 18일 첫방송을 앞둔 시점에서 갑작스런 입원과 ‘롤러코스터’ 하차 발표가 나온 것은 과다한 스케줄 때문에 조정에 어려움을 겪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소속사측은 “최근 무더위 속에 야외 스케줄이 많이 있었는데 이로 인해 많이 힘들어 했다. 오늘(13일) 아침에 연락이 되지 않아 깨우러 갔다 식은땀을 흘리며 힘들어 하고 있어 병원으로 옮겼다.”고 설명했다.

정가은은 최근 SBS 라디오 ‘정가은의 스위트 뮤직박스’, XTM ‘옴므 2.0’, tvN ‘롤러코스터’ 등 전방위로 많은 프로그램을 소화하고 있었다. 정가은은 지난 4월에도 한 프로그램 촬영을 하다 고열로 병원으로 이송되기도 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정가은이 너무 모든 일을 다 열심히 하려고 한다. 그게 당연히 할 일이라서 말릴 수도 없지만 자신의 몸을 돌보지 않고 일을 해서 안쓰럽다.”며 안타까워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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