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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티아라 지연 ‘고사2’, 500개 개봉관 거절…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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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고사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이하 고사2)이 전작의 2배에 달하는 500개 개봉관을 제의 받았다. 하지만 제작사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은 이를 고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은 “전편 ‘고사: 피의 중간고사’가 250관만을 가지고도 180만 관객 동원에 성공한 것을 감안할 때 500개 개봉관은 너무 많다.”는 입장이다.

또한 개봉관을 잡지 못해 개봉을 못하는 한국영화가 많은 상황 속에서 ‘고사2’는 영화관을 점령하기보다는 전편과 비슷한 수준의 250~300개 스크린에서의 개봉을 진행할 방침이다.

한편 ‘고사2’는 이범수, 김범 등이 주연한 공포영화 ‘고사: 피의 중간고사’의 속편이다. 전편을 잇는 ‘고사2’는 한 고등학교에 교생 선생님이 찾아온 후 잇달아 살인이 일어나면서 벌어지는 공포를 담는다. 김수로와 황정음, 윤시윤, 지연 외에도 박은빈, 윤승아 등 신예스타들이 대거 캐스팅돼 화제를 모았다.

제 63회 칸 국제영화제의 필름 마켓에서 대만과 홍콩에 선판매돼 화제를 모은 ‘고사2’는 오는 7월 15일 개막하는 제1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폐막작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오는 28일 개봉 예정.

사진 = 코어콘텐츠미디어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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