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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 남편 피트 위해 또 ‘허벅지 문신’…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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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 마니아’ 안젤리나 졸리가 남편 브래드 피드를 위해 또 문신을 새겼다.

미국 연예 매거진 ‘유에스매거진’(US Magazine) 인터넷판에 따르면 11일(한국시간) 졸리가 최근 ‘MTV news’와 인터뷰에서 “허벅지에 문신을 새겼다.”며 “남편을 위한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잡지 ‘베니티 페어’(Vanity Fair) 최신호에 실린 화보에서 짧은 핫팬츠 틈새로 문신이 보였기 때문이다고 한다.

졸리의 유별난 문신 사랑은 유명하다. 손바닥에 어머니 이름의 머리글자인 ‘M’을 새겼고. 첫번째 남편인 영국배우 조니 리 밀러와 결혼 직전 복부에 십자가를 넣었다.

팔에는 용을 그린뒤 두 번째 남편인 배우 빌리 밥 손턴의 이름을 그렸다. 이혼 후 손턴의 이름은 지웠다.

또 입양을 시작하면서 아이들의 국적에 따라 모국의 위치(경도 위도 등)를 숫자로 몸에 남겼다. 타투 전문가들은 최소한 10여개가 넘는 문신이 있고 영화를 촬영할 때는 분장으로 보이지 않게 하거나 수시로 제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는 오는 29일 국내 개봉하는 액션 블록버스터 ‘솔트’의 아시아 국가 프로모션을 위해 처음으로 한국에 내한할 예정이어서 팬들의 기대가 크다.

영화 ‘솔트’는 미국 CIA 요원인 에블린 솔트(안젤리나 졸리 분)가 러시아의 이중 첩자로 의심받게 되면서 명예와 조국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그린다.

사진 = 영화 ‘솔트’ 스틸 이미지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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