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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진, “결혼 전 잠자리 가져봐야 한다” 깜짝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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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방송인 이선진은 “결혼 전 남편 될 사람과 같이 자봐야 한다.”고 깜짝 발언을 했다.

이선진은 지난 16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 ‘스타부부쇼 자기야’에 출연해 ‘혼전동거’를 주제로 이 같은 입담을 과시했다.

이선진은 잠자리 발언 후 스튜디오가 술렁이자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런 잠자리가 아니다.”며 “서로 옆에 누워서 숙면을 취해봐야 한다는 것”이라고 말을 전했다.

이선진은 “어느날 잠을 자다가 깜짝 놀랄 일을 당했다. 자다가 퍽! 소리가 났는데 고막이 터지는줄 알았다.”고 전하며 “남편의 심한 잠버릇 때문에 자다가 따귀를 맞았다.”고 털어놨다.

MC 김원희는 이와 같은 말을 듣고 “남편 분이 안 잔게 아니라 일부러 그런게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선진은 남편을 향해 “자다가 그렇게 정확하게 때릴 수 있냐?”고 억울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김태화, 정훈희 부부 역시 “우리도 같은 일을 겪었고 아예 각방을 쓴다.”고 말하며 부부들 사이에서 ‘잠버릇’에 대한 공방전이 벌어지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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