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U-20 여자월드컵 8강진출 ‘일등공신’ 지소연은 누구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한국 여자축구 청소년대표팀이 2010 국제축구연맹(FIFA) U-20 여자월드컵에서 가나를 꺾고 8강에 진출했다.

여자청소년대표팀은 17일 밤 10시(이하 한국시각) 독일 드레스덴에서 열린 조별예선 D조 2차전에서 지소연의 2골에 힘입어 4-2로 가나를 제압했다. 이로써 한국은 2연승을 기록, 남은 미국전에 상관없이 8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지소연은 이날 경기에서 전반 41분에 동점골, 후반 41분에는 헤딩골로 4-2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앞서 스위스 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4대 0 대승을 견인한 데 이어 가나 전에서 또 2골을 기록, 8강 진출을 이끈 ‘일등공신’ 지소연의 눈부신 활약이 축구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있다.

네티즌들은 " 지소연이 대표팀의 8강진출 이끌었다. 자랑스럽다. 이를 시작으로 한국 여자 축구도 많은 발전이 있길 바란다."며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지소연은 한국 여자축구 사상 최연소 A매치 데뷔기록(15세 8개월)을 보유한 실력파 선수로 현재 한양대 재학중이다. 지난 2009년 제25회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사진 = 지소연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WIG 연예/이슈/라이프
추천! 인기기사
  • 한국 잠수함 버리더니…캐나다, 중국보다 러시아 먼저 봤나
  • K9 자주포 ‘대수술’ 요구하는 스페인…“다 뜯어고치란 얘기
  • “영혼이라도 팔겠다”…결국 그리펜 품은 우크라, F-16 두
  • “학생이 거부해도 강행”…제자와 30여 차례 성관계한 美 교
  • “약 먹여 성폭행하고 영상 공유”…7개국서 ‘괴물’ 57명
  • F-35만 믿었는데 반전…韓 F-15K 59대, 적 방공망
  • 혐의 부인하더니 “16세 학생과 성관계” 인정…美 여교사 최
  • 중국 군함 90척에 다급해진 미국…한국에 손 내민 이유
  • 성욕 줄어든 부부 ‘애정’ 되살리는 방법…“예약제, 나쁘지
  • 이란 드론 맞자 장군 벙커로…미군 6명 숨진 참사 폭로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