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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안-오만석, 열애 인정...네티즌 “박용우만 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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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열애설을 부인했던 배우 오만석과 조안이 끝내 열애사실을 인정한 것을 두고 네티즌들의 의견이 분분하다.

오만석 소속사 프레쉬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두 사람은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고 있다.”며 “두 사람은 전화통화를 하면서 좋은 마음으로 만남을 가지고 있다.”고 두 사람의 열애사실을 밝혔다.

오만석과 조안은 지난 1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동반 여행을 떠난 것으로 알려져 열애설이 불거졌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달에도 오만석의 딸과 함께 어린이 놀이센터에서 시간을 보내 열애설이 제기돼 “절친한 사이일 뿐”이라며 극구 부인한 바 있었지만 그 당시부터 서로 호감을 가지고 만났던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이해할 수 없다.”와 “축하한다.” 등 두 가지 반응을 보이고 있다. 먼저 이들의 열애를 이해할 수 없다는 네티즌들은 “오만석과 박용우가 절친이라고 알고 있는데 이건 아닌 것 같다.”, “젊은 두 남녀의 만남은 당연하지만 도의적으로는 아닌 것 같다.”고 얼마 전 배우 박용우와 헤어진 조안과 박용우와 친구 사이인 오만석의 행동에 대해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두 사람의 만남에 대해 “좋아하는 감정을 어떻게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둘이 만나는데 축하해주자”, “둘이 잘 어울린다. 축하한다.” 등 축하하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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