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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키시마호 폭발사건’의 원인?...日 자폭설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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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방송된 MBC ‘서프라이즈’에서 일본 우키시마호 폭발사건이 전파를 타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우키시마호 폭발사건은 태평양전쟁 직후인 1945년 8월 22일 일본 아오모리(靑森)현에서 발생했다.

당시 강제노동으로 고통을 받았던 조선인 노동자가 가족과 함께 올랐던 옛 일본 해군 수송선 우키시마호가 24일 오후 5시 20분 마이쓰루항에 입항하려는 순간 갑자기 폭발로 침몰한 사건이다.

일본측은 우키시마호가 미군의 기뢰와 충돌해 침몰했다고 주정했지만 당시 함께 탑승했던 일본 해군들이 부산에 도착했을 때 보복이 두려워 일부러 폭파시켰다는 자폭설이 유력하다.

또한 각계에서도 일본이 한국인 노동자들이 고국으로 돌아가 일본 기밀시설에 대해 누설할 까봐 일부러 우키시마호를 폭파시켜 죽였을 것이라는 주장한 바 있다.

한편 이 사고로 강제징용자 등 한국인 7천여 명이 숨진 것으로 보고됐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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