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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바캉스 특집 ‘1박2일’ 과 흡사” 예언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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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제작관계자의 예언이 적중했다.

최근 ‘무한도전’ 의 한 제작자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바캉스 특집이 KBS 예능프로그램 ‘1박2일’ 과 비교 당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예언은 현실로 드러났다. 방송이 나간 후 네티즌들은 해당 홈페이지 게시판에 “무한도전이 패러디했다.”, “거의 비슷하게 따라했다.” 등 ‘1박2일’ 과 유사한 부분이 있었다며 지적했다.

이날 방송에서 ‘무한도전’ 멤버들은 춘천을 향한 시크릿 바캉스에 나서며 청량리에서 기차를 탄 후 좌충우돌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앞서 유재석, 노홍철, 정형돈 등이 ‘김상덕 씨’ 를 찾으러 알래스카를 향했던 지난 ‘오 마이 텐트’ 특집에서도 ‘1박2일’을 패러디했다는 의견이 있었다.

사진 = MBC, KBS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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