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NTN포토] 김미화, ‘개인적 공간에 푸념도 못하나...’

작성 2010.07.19 00:00 ㅣ 수정 2010.07.19 10:33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세계 이슈 케챱 케챱 유튜브 케챱 틱톡 케챱 인스타그램

확대보기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방송인 김미화가 19일 오전 여의도동 메리어트호텔에서 ‘KBS 연예인 블랙리스트’ 언급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김미화는 지난 6일 자신의 트위터에 "KBS내부에 출연금지 문건이 존재하기 때문에 출연이 안된다"라며 ‘KBS 연예인 블랙리스트’를 언급했다. 이에 KBS는 "블랙리스트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7일 그를 명예훼손혐의로 고소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추천! 인기기사
  • ‘이상한 성관계’ 강요한 남편…“부부 강간 아니다” 법원 판
  • 아내와 사별 후 장모와 결혼식 올린 인도 남성…“장인도 허락
  • 호찌민 관광 온 한국 남성, 15세 소녀와 성관계로 체포
  • 악몽 된 수학여행…10대 여학생, 크루즈 배에서 집단 강간
  • 14세 소녀 강간·임신시킨 남성에 ‘물리적 거세’ 선고…“가
  • 女 400명 성폭행하는 정치인 영상 ‘발칵’…“2900여개
  • 14세 소녀 강간 후 ‘산 채로 불태운’ 두 형제, 법의 심
  • 비극적 순간…도망치는 8살 아이 뒤통수에 총 쏴 살해한 이스
  • ‘성녀’인가 ‘광녀’인가…‘싯다’로 추앙받는 여성 화제
  • 女26명 살해한 ‘연쇄살인마’ 폭행당해 ‘혼수상태’…깨어날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곽태헌 · 편집인 : 김성수
    •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