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의 ‘샛별’로 불리는 배우 백진희가 KBS 드라마스페셜 ‘비밀의 화원’의 8번째 주인공으로서 브라운관까지 사로잡았다.
백진희는 지난 17일 방송된 ‘비밀의 화원’에서 신비로운 마스크와 발랄한 분위기를 동시에 자아내며 화제를 모았다. 여고생 단짝친구와 문학 임시교사로 온 종학의 이야기를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수채화처럼 그린 ‘비밀의 화원’에서 백진희는 미스터리한 문학소녀 여진으로 분했다.
“처음 주인공으로 출연하는 드라마라서 무척 설레고 긴장됐다.”는 백진희는 “하지만 감독님과 많은 스태프들의 배려에 힘을 내서 촬영을 할 수 있었다. 더 노력해서 좋은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가고 싶다.”고 당찬 각오를 밝혔다.
드라마 제작 관계자는 “백진희는 여리지만 강인함이 있는 배우”라며 외유내강형의 매력에 대해 호평했다. 이어 “촬영장에서도 발랄한 모습에 스텝들과 어려움 없이 촬영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다. 백진희는 전형적인 연기가 아닌 내면의 모습이 연기로 나오는 것 같아 신비롭다.”고 설명했다.
한편 백진희는 배우 류승범 등과 호흡을 맞춘 영화 ‘페스티발’의 촬영을 마친 상태로, 올 가을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 = S2007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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