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섹시스타 호시노 아키가 한국에서 귀여운 섹시미를 한껏 과시했다.
호시노 아키는 지난달 일본 오키나와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자신만의 트레이드마크인 귀여우면서도 도발적이고 섹시한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화보에서 거의 비키니를 입고 찍은 호시노 아키는 한국의 섹시스타들에게서 볼 수 없었던 과감하고 파격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그는 일본 최고의 그라비아(グラビア) 아이돌로 34세임에도 20대 초반같은 최강 동안의 외모와 신장 165cm에 45kg의 아담한 체구지만 F컵의 육감적인 몸매를 소유하고 있어 국내에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일본 그라비아는 수영복을 입은 화보집이나 영상집을 주로 찍기 때문에 10대, 20대 모델이 인기를 누리는 편이며 20대 후반이 되거나 30대가 되면 은퇴를 해 30살을 넘겨 활동하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그라비아에서 큰 언니격인 호시노 아키는 철저한 자기 관리로 현역 모델과 비교해도 절대 뒤지지 않는다.
이에 작년과 올해 일본에서 발간한 3권의 호시노 아키의 사진집은 발매 직후 모두 랭킹 1위에 올라 변하지 않은 높은 인기를 반영했다.
호시노 아키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30대지만 정말 동안이다.”, “신이 내린 몸매다.”, “정말 너무 예쁘다. 진정한 엘프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호시노 아키 스타화보는 스타화보 홈페이지에서 미리 보기가 가능하며 이동 통신 3사 무선 인터넷 서비스 화보 코너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사진 = 스타화보
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