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미스코리아 진 김주리가 섹시한 비키니 자태를 과시하며 미스유니버스대회 상위권 입상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김주리는 19일 자신의 미니홈피 대문사진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낸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검은 색 비키니를 입은 김주리는 탄탄한 복근과 키 172.5cm에 몸무게 50kg에서 뿜어져 나오는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오는 8월 23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제 59회 미스유니버스대회’에 한국 대표로 참가하는 김주리의 상위권 입상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몸매 예술이다.”, “좋은 성적 기대된다.” 등 호평이 쏟아지고 있는 것.
최근 출전한 미스월드선발대회에서 7위를 차지한 김주리는 팬들의 높은 기대만큼 이번 대회 목표를 지난 2007년 미스유니버스에서 4위에 오른 이하늬의 기록을 넘는 세계 1위로 정했다. 김주리는 빼어난 몸매 뿐 아니라 러시아 볼쇼이발레학교를 졸업해 러시아어와 영어 등 3개 국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등 지덕체를 고루 갖춰 충분히 기대해볼 만하다는 평이다.
김주리 측은 “김주리는 미스유니버스대회에서 1위를 거머쥐기 위해 올해 초부터 체력 단련을 위한 운동부터 무대 워킹, 영어화술 및 영어인터뷰 요령, 매너교육, 장기자랑 등 대회에 필요한 교육에 하루 10시간 이상 받아왔다.”고 전했다.
김주리 역시 “최근 월드컵을 보면서 정말 많이 응원했다. 축구를 대신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녀로 월드컵 때 이루지 못한 8강이 아닌 우승까지 도전해보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김주리가 이번 미스유니버스대회에서 얼마만큼 선전을 펼칠 수 있을지 기대된다.
사진 = 김주리 미니홈피, IM컴퍼니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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